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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ce Harpham | CIO ERP 소프트웨어는 다양한 사용자에게 중요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예를 들어 금융 부서는 보고서를 작성하고 규제 준수성을 유지하는 데 ERP를 사용한다. 마케팅과 영업부서는 고객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ERP로 생성한 보고서를 기준으로 성과를 평가받는다. 공급망 전문가, 선적, 고객 서비스 사업부는 ERP를 이용해 고객의 필요를 충족시킨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ERP 애플리케이션은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 소비자 앱보다 뒤떨어진다. 사용자를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이 필요하지 않았기 때문에

제조업계에도 서서히 클라우드 전사자원관리(ERP)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다는 분석 보고서가 나왔다. 제조업체는 매우 복잡한 ERP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클라우드 ERP로의 전환에 소극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기업용 소프트웨어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TEC(Technology Evaluation Centers)의 최신 보고서를 보면, 제조업체 대부분은 여전히 클라우드 기반 ERP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일부 제조업체는 클라우드 ERP로의 전환을 염두에 두고 다양한 방식을 계속 검토하고 있다.
가트너 그룹 제조,회계,물류 및 기타 업무 기능들이 조화롭게 제대로 발휘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응용시스템 소프트웨어들의 집합(A set of applications software that brings manufacturing, financial, distribution and other business functions into balance) 미국생산재고관리협회(APICS) 고객의 주문을 제작, 운송, 회계 처리함에 있어 필요한 전사적인 자원을 인식하고 계
:: 국내 ERP시스템 구축현황 국내 거래소 상장 및 코스닥 등록 기업의 ERP시스템 도입현황을 살펴보면(산업자원부 2002년 10월 발표자료) 상장기업 672개 업체 중 304개(45.24%), 코스닥 등록기업 822개 기업 중 352개(42.8%)기업이 ERP 시스템을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분 거래소 상장기업 (672개사) 코스탁 등록기업 (822개사) 기업규모 대기업(367개) 중소기업(305개) 대기업(61개) 중소기업(761개) 도입비율 46.87%(172개) 43.2

x ▲ 박승환 재무팀장은 영림원소프트랩의 클라우드ERP 체험행사에 참석해 구매관리, 매출, 수익관리 때문에 ERP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4년에 설립된 방앗간컴퍼니는 청정한식 밥집이라는 이미지로 외식 프랜차이즈를 하는 곳이다. 설립 1년이 조금 지난 곳이지만 벤처로서 인정도 받고 있고, 직영점이 5개로 늘어나고 있고 지속적인 매장 확대가 진행되고 있는 곳. 방앗간컴퍼니의 박승환 재무팀장이 최근 영림원이 진행

▲ 김태형 영림원소프트랩 과장이 클라우드ERP 체험행사에서 자동화, 재사용성 등 클라우드 ERP의 요건에 대해 설명했다. 클라우드 전사자원관리(ERP)는 무엇일까? 글로벌 ERP 기업들도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클라우드ERP를 선보이기 시작한 가운데 국내 전문 ERP 기업들도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국내 대표 ERP전문기업인 영림원소프트랩이 클라우드ERP를 선보인 대표적인 곳이다 이미 서비스 제공 사례등을 늘려가고 있다. 또한 클라우드ERP를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국내와 해외에서 탄탄한 판매망을 구축해 나가고 있는 A사는 패션업체다. 특히 해외 채널이 확장되면서 여러 국가 매장에서 그룹 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ERP)에 접속하는 사용량이 늘어났다. 그러나 이 회사는 시스템이 무거워지고 느려지는 현상에 직면했다. 결국 이 회사는 보다 성능이 업그레이드된 ERP시스템을 도입하기로 결정한다. 그러나 이를 위해선 데이터 이관 등 비용이 발생했고, 특히 품질관리(QA)를 위한 복제본 준비에만 일주일이

인공 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이라는 말을 들으면 똑똑한 로봇 비서나 영화 <2001 : 스페이스 오딧세이>에 등장했던 'HAL9000' 같은 것이 떠오를 것이다. 그러나 AI는 데이터센터에서 구동하는 소프트웨어의 형태로 등장할 가능성이 더 크다. 이미지 출처 : shutterstock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스마트 머신'이 앞으로 4년 이내에 기업에 광범위하게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한다. 옥스포드대학의 FHI(Future of Humanity I

회사가 점점 커지고 업무에 대한 정보량이 많아지게 되면, 자연스럽게 효율성에 대해 고민하게 됩니다. 각 부서의 정보와 자원이 방대해지면 이 모든 것들을 관리하는 데에 많은 노력을 들여 합니다. 엑셀에 일일이 작성하던 회계장부를 관리하기 버거워지는 때가 오는 것이지요. 오늘 ‘그린 클라이언트’는 회사 내부 업무의 효율성을 증가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는 클라이언트분들을 위해 ERP 시스템에 대해 설명해드리고자 합니다. 평소에 ERP의 필요성에 대해
I. ERP도입에 실패하는 이유 1. 잘못된 개념에서 출발 ERP는 과거의 전산소프트웨어와는 질적으로 틀리게 됨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업의 실무자들은 패키지를 이용한 새로운 전산화 방법 정도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다. 더 나아가 과연 패키지를 가지고 우리 업무를 통합 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으로까지 증폭된다. 이렇게 되면 ERP를 도입하여 얻고자 하는 목적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ERP는 단순히 현재 존재하는 업무 자체를 보조하기 위해 도입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기업에 따라서는 ERP구축의 목표가 어떻게 설정되느냐에 따라

▲2015/2016 업종별 IT Spending 규모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IT시장 조사기관 KRG(대표 전원하)는 최근 발표한 ‘2016 국내 기업 IT 지출(Spending) 분석’ 보고서에서 국내 기업들이 그동안 미뤄왔던 IT투자를 본격 재개할 것으로 전망했다. KRG가 최근 국내 매출 1000억원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2016년 IT투자 전망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응답 기업 중 46.9%는 전년보다 IT예산을 ‘늘렸다’고 응답, 감소할 것이란 응답(16.4%)
ERP시스템을 검토하고 평가해 보기 위해서 도대체 몇 가지 사항들을 검토해 보면 만족할 수 있을까? ERP도입의 성공을 위해서는 솔루션의 성능만 좋다고 해서 되는 것은 물론 아니지만 도입하고자 하는 ERP솔루션이 성능이 우수하다면 그만큼 성공의 가능성은 높을 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수천가지 기능들을 일일이 비교 검토해 본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몇 가지의 기준이 되는 포인트는 있게 되는데, 여기에 정리된 몇 가지 요소들이 절대적인 것이 될 수는 없겠지만 각 기업의 도입 목적과 현 수준을 고려하여 활용한다면 충분한 의미가 있을